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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영화배우 박신양, 배우의 삶을 벗어나 예술인으로 거듭난 그의 작품을 만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평택 엠엠아트센터에서 2023년 12월 19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박신양 기획 초대전 '제4의 벽'은 단순한 그림 전시를 넘어, 한 배우의 진솔한 내면과 예술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10년간의 숨은 열정, 130여 점의 작품으로 만나다

     

    28년간 배우로서 사랑받아온 박신양은 지난 10여 년 동안 쌓아온 1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입니다. 1층 전시 공간은 마치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생생함으로, 그의 예술적 여정에 직접 발을 들여놓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전시 정보

    1) 아트센터 전시 정보

    • 전시 기간: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 2024년 4월 30일 화요일
    • 전시 시간:
      • 관람시간: 11:00 ~ 19:00
      • 주말·공휴일: 10:00 ~ 18:00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전시 장소: 평택 엠엠아트센터 A관 1, 2, 3층
    • 전시 작품 수: 130여 점
    • 입장료:
      • 일반 12,000원
      • 평택시민 9,000원
      • 청소년 7,000원
      • 경로 7,000원
      • 어린이 5,000원
      • 36개월 미만, 예술인 패스 소지자 무료
    • 예매처: 현장 예매

    2) 전시장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진목길 6

     

     

     

     

     

     

    화가 박신양의 탄생, 그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

    박신양 인터뷰 <출처:JTBC-네이버-조선일보>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박신양은 "연기는 남의 이야기, 그림은 나의 이야기"라고 말하며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과정을 밝혔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추상적인 표현과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깁니다. 특히, 2층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1층에서 작업하는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제4의 벽'이라는 전시 제목과 더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박신양, 그의 예술혼과 진정성을 만나다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그는 "감동을 받아 배우를 시작했고, 감동을 받아 그림을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예술에 대한 진한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기술적인 완성도를 넘어, 진솔한 감성과 예술혼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유키즈온더블럭에 출연하기도 한 박신양은 10년전 처음 그린 그림을 소개하며 러시아의 배우 키릴을 그리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래 버튼에서 유키즈에 출연한 박신양화가의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평택 엠엠아트센터, 예술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

    평택 엠엠아트센터-박신양 그림전시회 <제4의벽>

     

     

    기안84 작가의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평택 엠엠아트센터는 박신양 전시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공간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작가 섭외 및 기획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앞으로 엠엠아트센터가 예술 애호가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박신양 기획 초대전 '제4의 벽'은 단순한 그림 전시를 넘어, 한 배우의 진솔한 내면과 예술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2024년 4월 30일까지 평택 엠엠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를 통해 배우 박신양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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